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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지방자치메니페스토

아이들 건강을 위해 나는 이런일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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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0 12:14
2011년 4월 아이건강국민연대 소식지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51  

2011.04.08

아이건강

아이들 건강을 위하여

아이건강국민연대는 온세상의 생명들이 높은 가치를 가지는 나라, 아이들이 건강을 통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인스턴트음식, 흡연, 음주, 게임중독 등 병리적인 성장환경을 배격하고, 천박하고 경쟁중심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정부의 정책을 감시하고 비판 하며 대안사회를 제시하게 위한 노력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교육

** 학부모, 교사, 청소년 교육 일정

5일    인문의 숲에서 미디어를 만나다  
         덕성여대 인문강의동 10시 ~ 오후 1시
6일    온라인 세계 N세대 공감하기      
         조원초등학교 오전 11시~ 12시 학부모 교육
7일    금성자녀와 소통하는 화성 부모    
        구로건강가정지원센터  10시~ 12시  학부모교육
11일~16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두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일   정보통신 윤리 교육          
         개포초등학교 청소년  13:00
15일   정보통신 윤리교육          
         광명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40~ 11:30
18일   온라인 세계 N세대 공감하기  
         신동초등학교 학부모     9:50~ 10:50
19일, 25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금천초등학교  청소년     9시~ 12시
20일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자녀 지도하기          
         장안초등학교 학부모     10시~ 11시
21일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자녀 지도하기      
         신사초등학교  학부모    11시~ 12시
26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개롱초등학교   9시~ 9:40   청소년
27일   인터넷 게임 중독 집단 상담  
         인천함박초등학교   13:00~ 13:50


** 마음살림 교육**

1. 에니어그램 1단계 여린빛 과정
 
  일시: 오전반 2011년 4월 20일  오전 11시 ~ 1시
       
         오후반 2011년 4월 20일  오후  7시 ~ 9시
         
         매주 수요일 총 4회씩

  장소: 공간 하늘꿈

 

이달의 일정

2011년 4월 아이건강연대 대표자 회의안내

◎ 때 : 2011년 4월14일 (목) 오전 11시

◎ 곳 : 전교조 본부 사무실

◎ 안건 사항

1. 아이건강연대 2011년 사업 계획

2. 청소년 인터넷 게임중독예방과 해소를 위한 국민 연합 건

3. 아이건강 축제 건

4. 아이건강 지역 연대 구성 건

5. 기타 안건

◎ 장소안내  - 전교조 본부 사무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49-1번지 현대플라자 201호
 
 전화 02-2670-930

단체 일지

청소년 건전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한 토론회

6일 서울 YWCA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청소년 건전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 중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 위한 대토론회 개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6일 서울 YWCA에서 토론회를 열고 정부와 게임업계 등 사회전반이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재 임시국회의 결정을 앞두고 있는 ‘셧다운제(청소년보호법 개정안)’를 추진한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김민선 아이건강국민연대 사무국장은 “아이들은 ‘중독’이 되어 게임아이템 하나 얻으려고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 2005년부터 100명 이상이 실제로 죽었다”고 실정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게임업계는 이 상황에 대해 사과 한 마디 없다. 빵에 비닐조각 하나 나오면 난리가 나면서도 말이다”라며 그는 중독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현 사회의 모순을 지적했다.

단체 일지

‘청소년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 활성화’ 캠페인 차흥도 대표 참석

핸드프린팅(왼쪽부터 차홍도 아이건강국민연대 대표, 이경화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최미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대표, 이정민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회장, 정진욱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 대표,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맹광호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민경찬 바른과학기술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대표, 민병철 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 이사장, 강은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박경철 시골의사(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는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3월 21일(월) 오후2시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만들기 범국민협의회’와 업무협약 및 실천서약식을 가졌으며,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단체활동

[건강칼럼] 친환경 급식 = 아이들·지구·농촌의 건강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12년간 ‘학생’으로 살아가면서 기본 교육을 받지만, 행복을 추구할 권리마저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억압하거나 박탈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비록 부모라 하더라도 아이들의 행복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야 한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잘 도와주는 것일까?


'교육(敎育)’이라는 단어 안에는 ‘가르치다’라는 의미 외에도 ‘기르다’는 뜻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점심시간을 책임지는 일도 교육의 과정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5년 이상 급식을 하게 된다.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영양의 주공급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산지가 불분명한 식자재 등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무상급식은 친환경 급식이 되어야 한다.

나는 구청장이 되기 전 주민들과 친환경 무상급식을 약속했고, 구청장이 된 후에는 그것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3월 신학기 급식에 앞서 지난 2월25일 양천구청 대강당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설명회와 무농약 쌀 품평회가 있었다. 학교관계자,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기는 실로 뜨거웠다. 나 역시 그들과 함께 무농약 쌀로 지은 밥을 먹어보며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친환경 무상급식이 단순히 공짜, 혹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세 가지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아이들의 건강, 지구의 건강, 농촌의 건강이 바로 그것이다.

첫째,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바꾸고 건강한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육류 위주의 서구화된 식단 대신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 친환경 채소 위주의 전통식단을 제공해 화학적 오남용으로 얼룩진 음식문화를 바로잡으면서,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우리 입맛과 우리 밥상의 정체성도 되찾을 수 있다.

둘째, 로컬푸드의 섭취는 지구생태계를 살리는 일을 한다. 에너지는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것이 자연의 원리지만 현재 인간은 에너지를 소비시키는 유일한 동물이 됐다. 우리가 먹는 육류 가공품 1㎏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곡물 16㎏ 이상이 필요하고 햄버거 한 개에 들어가는 소고기 패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대우림 5㎡가 파괴된다고 한다. 이처럼 먹는다는 것은 단지 우리 건강을 지키는 문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보존해 나가야 할 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바른 먹을거리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교육해야 한다.

셋째, 도시와 농촌을 잇는 먹을거리의 나눔이다. 신토불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먹을거리의 근간은 우리 농촌이 돼야 한다. 친환경 재료들의 직거래를 통해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음식이 우리 아이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친환경 급식시스템은 농촌경제를 살리고 우리의 먹을거리 주권을 지키는 일에도 큰 몫을 할 것이다.


이제학 | 서울 양천구청장

아이건강뉴스

한국청소년 ‘핵심역량’ 비교·분석해보니

지적능력은 최고인데… 사회성은 ‘최하위권’

서울 영등포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13)양은 전교 1등을 도맡아 하지만 반장 선거에 나가거나 환경미화 등 학급 행사에 절대 나서지 않는다. 친구들과 놀러 다니거나 쉬는 시간에 어울려 수다를 떠는 일도 거의 없다. 성적을 제외하곤 특별한 관심 분야도, 마땅한 대화 소재도 없다 보니 ‘또래집단’에 동화되지 못한다. A양은 시험점수가 0.5점이라도 떨어지면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여 주위를 불편하게 한다. 이 학교 학부모회 관계자는 “공부만큼 중요한 게 ‘사회성’인데 그걸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비단 A양뿐만이 아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전반적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지적 능력을 갖췄지만 타인과의 관계 맺기나 어울림 등 사회적 역량은 세계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0 한국청소년 핵심역량 진단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국제시민의식교육연구(ICCS) 등 국제 비교 자료를 기초로 ‘청소년 핵심역량지수’를 개발해 비교한 결과, 한국 청소년들의 ‘지적 역량’은 비교대상 36개국 중 2위였다. 공부만큼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반면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사회적으로 협력하는지를 묻는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에선 36개국 중 35위였다.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지표는 2009년 국제교육협의회(IEA)가 38개국 중학교 2년생 14만6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관계지향성 ▲사회적 협력 ▲갈등 관리 3개 영역의 점수를 평균해 순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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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체육시간… 청소년들 심신 건강은 어쩌나

식물 생장은 필요한 무기성분 중 가장 적은 성분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학창시절 배운 ‘리비히의 최소율의 법칙’입니다.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가 1843년 발표한 이 법칙은 식물이 정상적인 생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무기성분이 적당한 비율로 공급되어야 하는데 만약 어떤 한 가지가 부족하면 그 부족한 성분량에 의하여 생장이 지배된다는 것입니다.

살다 보니 리비히의 최소율의 법칙은 식물뿐만 아니라 인간사에 더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교육에서도 이 법칙은 기가 막히게 적용됩니다. 신체적 성장, 지적 성장, 정서적 발달, 사회성의 발달 등 어느 한 부분이라도 소홀할 경우 조화롭고 균형 잡힌 전인교육은 실패하게 되니까요.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2008년 ‘하고 싶은 공부,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며 ‘미래형 교육’을 구상합니다. 이 구상은 이듬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09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완성됩니다. 교과부는 ‘학습부담을 줄여 흥미를 유발하고, 단편적이고 암기식 지식 습득보다는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며 ‘집중이수제’를 도입했고 올해부터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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